여름이 오기전 라탄소재 가방을 눈여겨 보던 중 콰니 라탄 숄더 토드백을 발견.
가방을 처음 맨날 직장동료들이 다 예쁘다고 한번씩 매보네요.
사각형 디자인에 매력에 빠져서 구매했는데...매보니 특유의 사각형이 흐트러져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...묘한게 눌러진 모양이 사다리꼴이 되면서 새로운 매력이 느껴졌어요~
크기도 맘에 들었던게 무거운 가방은 이제 싫거든요~
책한권, 파우치, 지갑, 핸드폰 들어가도 여유로워요^^
워킹맘인데 퇴근길 아이들 놀잇감으로 잔디모형을 집어넣고 퇴근하는데 삐져나온 잔디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~
미술 작품같았어요^^
일주일에 4번이상 드는 것 같아요^^ 대만족이예요~
리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양한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