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스러운 워싱감도가 가미된 케임어폰의 첫 빈티지 데님라인입니다. 클래식한 부츠컷 데님 팬츠로, 스퀘어 포켓디테일을 차용하여 빈티지한 멋을 완성시켰습니다. 슬림한 부츠컷 고유의 라인을 유지하면서, 힙 핏을 업시켜주도록 고안한 다트 절개 디테일까지. 워싱과 디테일 그리고 핏의 삼박자가 조화롭게 녹아든 캐임어폰 데님라인을 즐겨주세요.
COTTON 97% SPAN 3%
게시물이 없습니다